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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보편적인 복지서비스와 행정서비스, 의료 혜택을 보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많다.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기 위해 인천시가 든든한 동행방문 장애인등록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장애인등록 무료 동행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면서 동행 가족이 없는 미등록 장애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사업이다. 신규 장애인등록을 위한 차량과 의료기관(병원) 방문 동행을 군·구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에서 무료로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자는 장애인등록을 원하지만 병원 이동을 도와줄 사람이 없거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자,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 발급목적이 확인된 자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미만(65세 이상 기초연금대상자는 병원동행사업 신청 가능)의 인천시에 거주하는 자로 본인이 신청(필요시에는 보호자가 신청 가능)하면 가능하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해당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에서 가정으로 방문해 거동 불편 유무 등을 판정하고, 대상자로 확정되면 장애 등록을 위한 차량과 의료기관(병원) 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1231일까지이며, 2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인천시의 미등록 장애인들에게 든든하고 즉각적인 복지서비스를 시행해, 향후 좀 더 수월하게 장애인등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의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인천시 장애인복지과(440-29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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