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8월간 진행되는 ‘여름방학특강’과 ‘여름독서교실’이다. 도서관별로 준비된 프로그램과 대상, 교육 일시를 확인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보자.
‘여름방학특강’은 학나래도서관의 ‘마음건강&몸건강’, 용비도서관의 ‘맛있는 책 놀이’, 소금꽃도서관의 ‘아브라카다브라 얍! 나도 마술사’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아이들의 소근육을 자극해 창의성을 배양하는 석바위도서관의 ‘업사이클링 공예’, 제물포도서관의 ‘미니어처: 할머니 댁에서의 추억’ 등과 같은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장사래도서관의 ‘창의융합과학교실’, 독정골도서관의 ‘보기만 해도 과학이야!’ 등 알찬 과학 특강도 준비돼 있다. 관교도서관에서는 환경 관련 작품을 만들고 환경보호 실천을 약속하는 ‘지구 히어로 책놀이’, 쑥골도서관에서는 3일에 걸쳐 ‘게임으로 떠나는 세계문화여행: 아시아 편(베트남, 일본, 태국)’, 한우리도서관에서는 카드로 마음을 읽는 ‘예언 마술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학나래·용비·석바위·이랑도서관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하 국어청)이 지원하는 ‘여름독서교실’도 열린다. 학나래도서관의 ‘책 먹는 아이들!!!!’, 용비도서관의 ‘발 도장 쿵!쿵! 세계 건축물’, 석바위도서관의 ‘창의 쑥쑥 여름독서교실’, 이랑도서관의 ‘책 읽고 그림 일기’를 운영한다. 아침 독서교실과 독서수업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으며, 독서교실 참여자에게는 국어청이 주최하는 ‘제9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더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http://hnrl.michu.inche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