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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교노인복지관에는 통기타 동아리 울림소리가 있다. 울림소리는 202211, 관교노인복지관 통기타 동호회에 참여했던 일원 중 과거 연주 활동을 했던 이력이 있는 회원들로 구성됐는데, 기타를 가르치던 복지관 초대 관장님의 권유로 시작됐다고 한다. 울림소리라는 동아리 명칭은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울림이 있는 음악으로 다가가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김동선 리더는 말했다.

창단한 지 얼마 안 돼 아직 이들의 활동은 거리공연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앞으로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아 기회가 있으면 그곳이 어디든 달려갈 각오가 돼 있다고 단원들은 힘주어 말했다.

그간 울림소리의 공연은 관교노인복지관 후원자의 밤, 동국명상원 송년행사, 소래습지공원, 오이도 등 복지관에서 추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4분기에는 관교노인복지관 옆 공원에서 거리공연 계획이 있다. 울림소리 단원들은 관교노인복지관이 20201월 개관 후 바로 코로나19가 찾아와 활동이 위축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울림소리가 결성되고 난 후 복지관에서 연습실 제공 등 많은 혜택을 받은 만큼 복지관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동아리 활동을 하는 단원들의 공통적인 태도겠지만 매주하는 연습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라고 한 단원은 말했다. 그의 말에 단원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격하게 공감했다. 동아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언제였냐는 질문에 거리공연을 하며 관객이 호응해 줄 때, 즐거워하며 연주에 맞춰 노래까지 따라 부를 때 우리가 행복을 나누고 있구나라는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울림소리의 연습은 관교노인복지관 2층 강의실에서 화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통기타 동아리 울림소리에 관한 문의는 관교노인복지관(421-36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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