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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의 날은 단순히 장애인을 위한 날이 아닌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4월은 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부각 시킬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둔 날이라고 한다.
미추홀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와 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419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미추홀구 주최,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미추홀구 소재 장애인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진다.

개막식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릴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인복지유공자에게 미추홀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본격적인 장애인 체육대회에서는 청홍판 뒤집기, 비전기둥 세우기, 흥부릴레이, 응원전 등 다양한 체육과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행사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의료 공간을 함께 운영한다. 조흥식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 체육대회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 유지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은 삶의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몸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이유로 스포츠를 즐길 수 없는 분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장애인이 좀 더 많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미추홀구 장애인 체육대회 같은 행사,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등과 같은 사업들을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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