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가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 드림(1억+ i dream)’의 일환인 ‘천사(1040)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이란, 인천에서 태어나는 아동에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인천형 출생정책이다.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첫 만남 이용권, 초·중·고 교육비 등 예전부터 지원되는 출산·육아 지원금 7,200만원에 신규로 ‘천사지원금’과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원을 추가해 모두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사(1040)지원금’은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과 1~7세까지 연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지원하는 금액을 합치면 1,040만원이 돼 ‘천사’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1일 이후 출생 아동으로 1세부터 7세가 될 때까지 매년 아동의 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같이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아동이 있는 가정(부 또는 모)은 아동의 매해 생일 기준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한 번 신청하면 1년 치 120만원을 일시에 지급한다.
지원금은 미추홀e음 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 사업 시행 전에 1세가 된 2023년 1월1일부터 6월9일까지 출생 아동은 올해 8월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이 지나면 당해 연도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이 원칙으로 정부24(보조금24) 누리집(www.gov.kr)에서 할 수 있다.
주의사항은 신청 기간인 아동의 생일로부터 60일이 지난 경우엔 신청할 수 없으며,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신청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지급받은 천사지원금 포인트는 지급일로부터 12개월 동안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이 지난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온통복지 누리집(www. michuhol.go.kr/welfare)을 확인하거나, 미추홀콜센터(☎ 120) 또는 미추홀구 보육정책과(☎ 728-691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