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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네마다 무인 가게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무인 셀프빨래방(이하 무인 빨래방)이다. 무인 빨래방은 사람이 없이 무인으로 운영되는 빨래방으로, 고객이 직접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해 세탁물을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초기 무인 빨래방이 생겨날 때는 대학가 위주 1인 가구를 겨냥해 세탁기 수가 많았던 반면, 최근에는 빨래의 무게에 따른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비된 모습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정리해야 할 외투나 이불 같은 대형 빨래를 하기에도 적당해 1인 가구뿐만 아닌 다인 가구에서도 무인 빨래방을 자주 찾는다. 일상 속 쉽게 만날 수 있는 무인 빨래방이지만,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만큼 점포에는 24시간 관계자가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이용 주의 사항을 숙지해 각종 사고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인 빨래방 내 세탁기와 건조기 이용 시 빨랫감에 라이터, 화학물질과 같은 폭발 위험물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외에 전자담배, 전자기기, 라텍스 등 고온에 변형되는 물품들을 꼭 확인해야 화재, 폭발 등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세탁물의 용량도 기기의 수용량을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용자들이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있느냐가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기본적인 사항이더라도 꼭 숙지해 무인 빨래방 이용 시 주의하길 바란다. 한편, 무인 빨래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청에서는 이용자, 관리자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위험 요인 발굴,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인 빨래방을 이용할 때 타인을 위한 에티켓은 필수다. 세탁이나 건조가 끝나면 세탁물 바로 찾아가기, 빨래방 내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만 버리기 등 기본적인 수칙을 함께 지킨다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인 빨래방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소비자 이용 주의 사항

세탁물 넣기 전 화재 예방

라이터, 화학물질 등 열에 의해 폭발할 수 있는 물품 확인하기

전자담배 등 전자기기 확인하기

라텍스 등 고온에서 변형되는 물품 확인하기

세탁물은 기계 사양을 넘지 않도록 넣은 후 작동하기

 

▲ 무인 빨래방 에티켓

세탁물은 건조가 끝나면 바로 찾아가기

빨래방 내에서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만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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