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착한가격 업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외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을 이용하면 올해 연말까지 최대 12% 적립금 환급을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있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인구 감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어, 소비자로서도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도화동에 있는 ‘도화차이나’라는 중식당이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과 같은 대중적인 메뉴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홀에서 식사하면 4~5천원으로 짜장면과 짬뽕을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소문을 듣고 외지에서도 손님들이 종종 오는 편이고, 직접 찾아와 포장해서 가는 경우도 많다. 가게 분위기는 고전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손잡고 기념일에만 갈 수 있었던 그때 그 시절 ‘중국집’의 느낌이다. 간짜장에 달걀부침을 올려주는 우리네 특유의 정이 아직 살아 있는 것도 그렇고, 돈가스와 갈비탕, 육개장 등 일반음식점에서 찾을 수 있는 메뉴들도 주문할 수 있어 ‘만능 식당’ 같은 느낌이 든다. 조리를 담당하는 사장님과 홀에서 서빙을 담당하는 사모님의 친절함도 이곳의 장점 중 하나이다.
짜장면 4,000원 / 짬뽕 5,000원
냉면 6,000원 / 콩국수 6,000원
주소: 장고개로42번길 19(도화동)
전화: ☎ 434-0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