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3동, '착한 가게' 38·39호점 탄생…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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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용현3동
- 작성일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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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용현3동(동장 함혜경)은 27일 착한 가게 38호점과 39호점으로 선정된 인천보훈의료기(대표 최정숙)와 신기의료기 인천점(대표 박진희)을 찾아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 가게'는 용현3동이 지난 2023년부터 인천시 최초로 기획·운영 중인 '착한 동 캠페인-온(溫)마을에 정(情)이 넘치는 착한 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 캠페인은 주민들이 개인, 가족, 상점, 단체, 직장 등 다양한 형태로 기부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현재까지 착한 가게, 착한 가정, 착한 일터, 착한 단체 등 총 140건의 정기 및 일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착한 동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며, 참여자에게는 세액공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착한 동 사업에 동참해 주신 참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우리 동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