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2·3동,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건강한 삶! 나의 마음 정원' 프로그램 운영해
-
담당부서
: 도화2.3동
- 작성일 : 2025-09-23
- 조회 : 49
도화2·3동,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건강한 삶! 나의 마음 정원' 프로그램 운영해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미추홀구 도화2·3동(동장 이선자)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영모)와 함께 사회적으로 고립된 관내 중장년 8명을 대상으로 원예·미술 심리 프로그램인 '건강한 삶! 나의 마음 정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이 '2025 미추홀구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예 활동과 미술 심리 수업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자기표현과 자아 성찰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 1회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 및 마을복지사들이 함께 참여해 참여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유영모 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는 지역 사회 안에서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맺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주민 곁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선정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은 협의체, 마을복지사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토대로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동 특화사업인 사랑의 해피박스, 건강 놀이터 반려 텃밭 사업 등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