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인하대 후문 상인회와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 운동(캠페인) 실시
-
담당부서
: 도시경관과
- 작성일 : 2026-06-25
- 조회 : 61
미추홀구, 인하대 후문 상인회와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 운동(캠페인) 실시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3일 인하대 후문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인하대 후문 상인회와 함께 불법 유동 광고물 합동 단속 및 홍보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대학가 일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입간판, 현수막,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 광고물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거리환경과 올바른 광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와 상인회는 인하대 후문 문화의 거리를 직접 순회하며 각 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유동 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을 안내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정비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총 10개를 현장에서 수거·정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인회와 함께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과 자율 정비 분위기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 관계자는 "불법 유동 광고물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거리 환경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회 등과 협력해 계도와 정비 활동을 지속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