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추홀구청소년센터, 대학생 자문단(멘토단) '학과·진로 강연' 진행

  • 담당부서 : 평생학습과
  • 작성일 : 2026-07-07
  • 조회 : 16
미추홀구청소년센터, 대학생 자문단(멘토단) '학과·진로 강연' 진행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 이하 센터)는 지난 1일 관교중학교에서 중학생 2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 자문단(멘토단) '유니콘'의 '학과·진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대학생 지도자(멘토)가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 생활 경험을 청소년에게 직접 전달해 구체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센터 소속 대학생 자문단(멘토단) 9명이 참여해 ▲지도자(멘토) 소개 및 친밀감 형성 ▲진로 탐색 과정 ▲진로 결정·변경 경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전공 선택 과정 ▲전공별 진출 분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지도자(멘토)들은 학과 정보뿐만 아니라 진로 고민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대학 생활, 학과 공부, 진학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대학생 자문단(멘토단)은 이번 강연을 위해 사전에 개인 상표화(퍼스널 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교육, 강의안 기획, 강의 시연 및 평가 의견(피드백)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강연에 참여한 한 관교중학교 학생은 "진로 선택 과정이 막연했는데, 실제 대학생 지도자(멘토)의 경험을 듣고 나에게 맞는 진로 결정을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지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대학생 자문단(멘토단) 회장 오정현은 "진로를 고민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돌아보며 후배들에게 나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를 주체적으로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석찬 관장은 "대학생 선배의 생생한 경험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친근하고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센터 대학생 자문단(멘토단)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센터는 학과·진로 강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활동,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활동기획팀(☎032-715-469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보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전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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