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주안, 7월 개봉작 '어떻게 해야 했을까?'·'산양들'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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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작성일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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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의 예술영화전용관 영화공간주안은 7월 개봉작으로 기록 영화(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와 청춘 드라마 '산양들'을 상영한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라는 조현병 증상을 보이는 누나와 이를 감당해야 했던 부모의 삶을 20여 년간 기록한 남동생의 시선을 담은 기록 영화(다큐멘터리)다.
이 작품은 일본 개봉 당시 4개 상영관에서 상영을 시작한 뒤 상영 규모가 전국 100여 개 관으로 확대됐으며, 소규모 예술영화관 흥행수익(미니시어터 박스오피스)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야마가타 국제 기록 영화(다큐멘터리) 영화제와 타이완 국제 기록 영화(다큐멘터리) 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유재욱 감독의 신작 '산양들'은 입시 경쟁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네 소녀의 우정과 성장, 소동물 구출 작전을 그린 청춘 영화다. 개성 있는 인물과 따뜻한 알림(메시지), 유쾌한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공간주안은 두 작품을 7월 30일부터 상영한다. 관람료는 주중 7천 원이며,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은 9천 원이다. 상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영화공간주안 누리집(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