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용비도서관, 11월 21일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 책 이야기 공연(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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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협력과
- 작성일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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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11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비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 책 이야기 공연(북콘서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이다. 이 작가는 도서 출판 북극곰 설립자이자 편집장으로, 현재 이루리북스 대표를 맡고 있다. 그의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를 바탕으로 한 모래 그림(샌드아트) 공연으로 시작해, 그림책이 주는 기쁨과 행복, 편집자의 시선으로 본 그림책 감상법 등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함께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 60명이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위한 음악 공연도 마련됐다. 오후 1시 30분,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유명 동화 속 노래 10여 곡을 관객이 함께 부르는 참여형 음악극 '책 속 친구들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오후 4시, 3층 다목적실에서는 성우의 동화 구연과 클래식 연주로 인어공주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북 클래식'이 열린다.
이 밖에도 미추홀구 '한 도시 한 책 읽기' 네 컷 사진 공간(부스), 구립도서관 동아리 체험 공간(부스), 새활용(업사이클링) 환경 체험, 풍선 공예품(아트 풍선) 나눔 등 도서관을 찾는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가 운영된다.
강연과 공연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강연은 지난 10월 13일부터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hnrl.michu.incheon.kr/)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 중이다. 공연은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책 속 친구들의 노래'는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비도서관(☎032-728-6815, 6825~6826)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