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1동, 자생단체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서
-
담당부서
: 학익1동
- 작성일 : 2023-09-05
- 조회 : 22
학익1동, 자생단체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서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미추홀구 학익1동 자생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리)는 지난 4일 풍수해 위험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3년 희망프로젝트 행복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수년 동안 내부 청소가 되지 않은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부식된 가구를 폐기하고 청소를 진행했으며, 오래 방치된 지붕 누수를 막기 위해 방수공사도 병행했다.
폐기된 가구는 ㈜동아개발에서 무료로 처리해 줬다.
이재리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태화순)는 지난 1일 관내 거동이 힘든 중장년 1인 세대를 대상으로 방역과 청소를 했다.
대상자는 허리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며 돌봐줄 자녀가 없는 저소득 계층으로 집안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태였다.
바르게살기위원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0명은 바퀴벌레와 거미 등을 제거하는 방역을 했으며, 화장실, 주방 등 집안 전체 대청소를 해서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태화순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