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담당부서
: 치매정신건강과
- 작성일 : 2026-05-07
- 조회 : 14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차남희, 이하 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밀하고 전문적인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현장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직원, 방문 건강관리 사업 담당자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 등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서구 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한 강선옥 강사를 초빙해 '인지 선별 검사(CIST) 이론 및 실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교육과정은 치매 조기 검진의 첫 단계인 인지 선별 검사(CIST)의 체계적인 시행 방법과 정확한 결과 해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검진 인력의 전문성을 상향 평준화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구는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체계적인 3단계 검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1단계는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 선별 검사' ▲2단계는 1단계 결과 인지 저하 의심 판정 시 센터나 협약병원에서 실시하는 '진단검사' ▲마지막 3단계는 협력 의사의 소견에 따라 협약병원과 연계해 뇌 영상 촬영(MRI, CT) 및 혈액 검사를 진행하는 '감별 검사' 단계로, 검진비 일부를 지원한다.
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거점에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 대상자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인력의 전문성이 주민 건강을 지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매 안심 환경을 조성하고,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조기 검진 및 기타 지원(프로그램, 등록서비스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032-728-652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