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전울타리(안전 펜스)가 게시대로'... 미추홀구, 불법 현수막 막는 전국 첫 시범 사업 실시

  • 담당부서 : 도시경관과
  • 작성일 : 2026-05-14
  • 조회 : 38
'안전울타리(안전 펜스)가 게시대로'... 미추홀구, 불법 현수막 막는 전국 첫 시범 사업 실시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인천 미추홀구는 기존 인도 안전울타리(안전 펜스)를 활용한 '안전울타리(안전 펜스) 부착형 현수막 게시대'를 전국 최초로 시범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구조물 설치 없이 이미 설치된 안전울타리(안전 펜스)에 게시용 브래킷과 게시봉을 결합해 현수막 게시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울타리(펜스) 본연의 보행 안전 기능은 유지하면서 현수막 게시 기능을 더해 구조물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심 지역은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별도의 현수막 게시대 설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나, 이번 방식은 기존 시설물을 활용함으로써 설치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게시봉과 브래킷이 안전울타리(안전 펜스)에 설치되면서 기존 울타리(펜스)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불법 현수막 내붙임(게첩) 공간이 감소해 불법 광고물 예방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구에 따르면 기존 1단 현수막 게시대는 기초공사와 별도 구조물 설치 등에 따라 약 180만 원의 설치 비용이 소요되지만, 안전울타리(안전 펜스) 활용 방식은 약 50만 원 이하의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어 설치 비용을 기존 대비 약 7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현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간에 시범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운영 결과와 안전성, 주민 반응 등을 종합 검토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 안전울타리(안전 펜스)를 활용해 예산 절감과 보행 안전 확보, 불법 현수막 예방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과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보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전 부서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맑음 27℃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 미추홀구
  • 민원안내
  • 정보공개
  • 소통참여
  • 분야별정보
퀵메뉴 열기
민원안내 직원찾기 자주찾는메뉴 청사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