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4동,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생활복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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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숭의4동
- 작성일 : 2026-05-18
- 조회 : 9
숭의4동,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생활복지 사업' 추진 게시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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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주원)는 지난 16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 복지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한 대상자를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연결해 현장 조사를 진행 후 각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추진됐으며, 이는 숭의4동과 공단이 협업한 첫 사례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공단의 전문 기술력, 그리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활동 실천을 위한 직원들의 봉사 정신이 결합해 주거 안전·위생 등 대상자의 생활 환경 전반을 촘촘하게 개선했다.
현장에서는 싱크대 보수, 낙상 방지 작업, 화장실 미끄럼 방지물(논슬립) 처리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비용 등의 문제로 처리하기 어려운 집안의 크고 작은 보수 등이 진행됐다.
사업 관계자는 "실제로 사전 현장 확인 과정에서 전선 피복이 벗겨져 화재 위험이 컸던 가구를 발견해 즉시 조치를 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계 기관 간 협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 어르신은 "비용 걱정과 수리 방법을 몰라 불편함을 참고 지냈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세심하게 집안을 고쳐줘 감사하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동 관계자는 "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한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숭의4동은 상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방문 상담'을 비롯해 퇴원 환자 맞춤 돌봄 서비스인 '다시 봄'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건강 지원 체계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