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민이 만드는 무대"... 미추홀 학산문화원, 마당 예술 동아리 신규 회원 모집

  •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작성일 : 2026-05-26
  • 조회 : 17
"시민이 만드는 무대"... 미추홀 학산문화원, 마당 예술 동아리 신규 회원 모집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미추홀 학산문화원은 시민이 직접 예술의 주체가 되어 삶과 마을의 이야기를 함께 무대로 만들어가는 '2026 마당 예술 동아리'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마당 예술 동아리'는 연극, 음악, 움직임,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함께 작품을 창작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생활예술 공동체 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이 활동은 매년 지역의 삶과 공동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축제와 공연 무대에서 시민들과 나누고 있다.

올해 추가 모집 분야는 시민 연극, 마을 연극, 마칭 밴드(Marching Band)를 비롯해 새롭게 운영되는 '마을 낭독극'이다.

먼저 '시민 연극'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의 이야기와 사회적 논점(이슈)을 시민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공동창작 활동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신중년아지트'에서 진행된다.

'마을연극'은 용현1·4동 주민과 미추홀구민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삶과 마을의 기억을 바탕으로 함께 작품을 만드는 기획(프로젝트)이다. 오는 5월 29일 개강 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마칭 밴드(Marching Band)'는 학익1동 주민(만 60세 이하)을 대상으로 하는 타악기 연주와 행진 공연(퍼포먼스) 결합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공연(퍼포먼스)을 배워 지역 축제와 거리 공연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새롭게 운영되는 '마을 낭독극'은 미추홀구 주민을 대상으로 이야기와 음악, 목소리를 통해 시민들의 삶을 표현하는 낭독 기반 공동창작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15일 저녁 7시 개강하며, '공간 멜리오라'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예술가와 함께 공동창작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2026 시민 창작 예술 축제 학산 마당극 놀래' 무대에 오르게 된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예술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삶의 언어"라며, "마당 예술 동아리를 통해 이웃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마을 안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비는 무료이며, 문화원 회원 가입 및 동아리 운영을 위한 소정의 연회비가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 학산문화원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032-866-3993)로 문의하면 된다.
  • 정보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전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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