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인천향교서 '불꽃의 소리, 플라멩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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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작성일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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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인천향교서 '불꽃의 소리, 플라멩코' 개최 게시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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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오는 7월 8일 인천향교에서 '2026 별빛 작은 음악회' 다섯 번째 공연인 '불꽃의 소리, 플라멩코'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플라멩코를 선보이는 전문 예술단체 'Flamenco Lab'과 함께한다. 플라멩코는 강렬한 리듬과 깊은 감정 표현이 특징인 예술로,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생생한 무대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에는 영국과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타 연주자(기타리스트) 'Ned Darlington'과 타악기 연주자(퍼커셔니스트) 설호종, 플라멩코 무용수 안주희가 참여한다. 섬세한 기타 선율과 역동적인 타악기 리듬, 힘 있는 춤이 어우러져 플라멩코만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플라멩코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과 몸짓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여름밤의 정취 속에서 플라멩코가 지닌 깊은 울림과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람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신청은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https://buly.kr/HSZamH2)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032-866-399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람객에게는 간식과 작은 기념품이 제공되며, 개인 의자를 지참하면 별도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별빛 작은 음악회'는 인천향교를 무대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를 초청해 관객과 공연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작은 공연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번 '불꽃의 소리, 플라멩코'는 '2026 인천향교 별빛 작은 음악회'의 마지막 공연이다. 이어지는 '달빛 공감 음악회'는 오는 9월 30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6 인천향교 국가유산 활용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하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