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선정

  •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작성일 : 2026-06-19
  • 조회 : 17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선정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 이하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오는 7월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는 국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인문학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센터는 음악과 사진을 활용해 현대 사회 속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살펴보는 두 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길 위의 인문학' 과정인 '대중가요를 들으며 인문 숲길을 거닐다'는 대중가요를 통해 시대와 삶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노래에 담긴 시대적 분위기와 의미를 알아보고, 한국 현대사의 흐름과 개인의 삶을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7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혜학교' 과정인 '사진으로 바라보기'는 사진을 통해 일상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일상의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교육은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그동안 영상 제작과 매체(미디어)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인문학과 매체(미디어)를 접목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구보 센터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음악과 사진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미추홀구 청년과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과 세부 일정은 추후 센터 누리집과 인문네트워크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정보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전 부서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맑음 27℃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 미추홀구
  • 민원안내
  • 정보공개
  • 소통참여
  • 분야별정보
퀵메뉴 열기
민원안내 직원찾기 자주찾는메뉴 청사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