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0종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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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과
- 작성일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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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미추홀구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을 심의·선정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했으며, 접수된 4개 업체의 10개 품목을 검토했다.
이번에 심의된 답례품은 ▲끈(스트링) 친환경 가방(에코백)과 카드 지갑 ▲친환경 가방(에코백)과 카드 지갑 ▲손잡이 파우치 등 공예품을 비롯해 ▲모둠 기정떡 ▲흑임자 기정떡 ▲원두 드립백 ▲원두 버라이어티 팩 ▲생원두와 드립백 세트 ▲카밀러(캐모마일) 차 세트 ▲연하나로차 세트 등 가공식품이다.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 내 미추홀구 답례품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규 답례품 추가로 미추홀구의 답례품은 기존 27개에서 37개로 늘어나게 됐으며, 기부자들의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들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라며,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품질관리와 고객 만족 교육 등을 통해 답례품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과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