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8월 '스마트 건강채움센터' 새 단장... 인공지능(AI)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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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작성일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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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8월 '스마트 건강채움센터' 새 단장... 인공지능(AI)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게시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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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보건소(소장 김영란)는 오는 8월 기존 건강체력증진센터를 '스마트 건강채움센터'로 개편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건강채움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지능형 건강관리(스마트 헬스케어)를 활용해 주민의 신체 기능을 정밀하게 측정·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주민의 체력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해 지속 가능한 지능형(스마트) 건강 도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주안서로 52에 있는 기존 건강체력증진센터를 개편해 운영하며, 지상 3층, 연면적 280.5㎡ 규모다. 2층에는 운동 프로그램실과 지능형(스마트) 맞춤 운동 공간을, 3층에는 체력 검사실과 지능형(스마트) 건강 확인 공간, 인공지능(AI) 순환 운동 공간을 갖춘다.
주민들은 ▲지능형(스마트) 기초 체력 검사 ▲지능형(스마트) 신체 기능 검사 ▲지능형(스마트) 맞춤 운동 교실 ▲인공지능(AI) 맞춤 운동(스마트핏)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건강 측정과 결과 상담부터 맞춤형 운동,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센터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검사도 지속해서 제공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조성됐다. 구는 시설 개선과 명칭 변경을 거쳐 인공지능(AI) 건강 측정 장비와 지능형(스마트) 운동 장비 등 16종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정부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정책에 발맞춘 지능형 건강관리 모형(스마트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건강채움센터'가 미래형 보건 서비스의 선도 모형(모델)이자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수명 연장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