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전국 최우수' 포상금 200만 원 지역사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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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작성일 : 2026-09-08
-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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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김영란) 건강증진과는 8일 구청장실에서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에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금은 미추홀구보건소가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 증진 사업' 평가에서 종합 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은 지역의 건강 문제와 여건을 반영해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미추홀구보건소는 금연, 신체활동, 영양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주민 중심으로 연계·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보건소는 최우수 기관 선정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의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직원들이 함께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