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은행나무 열매 조기 제거... 가을철 주민 불편 줄인다
-
담당부서
: 공원녹지과
- 작성일 : 2026-09-10
- 조회 : 20
미추홀구, 은행나무 열매 조기 제거... 가을철 주민 불편 줄인다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은행나무 열매 조기 제거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원대로 등 관내 14개 주요 노선의 은행나무 암나무 1,250주를 대상으로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은행나무 열매는 가을철 도로와 보도에 떨어져 특유의 악취를 유발하고 보행 환경을 저해한다. 이에 구는 열매가 본격적으로 떨어지기 전에 제거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상가 주변과 건널목, 버스 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아 주민 불편이 발생하기 쉬운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주민 불편이 매년 가을 반복되는 만큼 적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