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용현시장, 따뜻한 나눔으로 하나 되는 '착한 시장' 선포

  • 담당부서 : 용현3동
  • 작성일 : 2026-09-21
  • 조회 : 25
용현시장, 따뜻한 나눔으로 하나 되는 '착한 시장' 선포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상일)는 21일 용현시장에서 '용현시장 착한 시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와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 시장'은 일정 규모 이상의 점포가 정기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을 지정하는 사업이다. 용현시장은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 가게'가 30곳 이상 참여해 착한 시장 지정 요건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착한 가게 참여 상인, 용현시장 상인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용현시장에 착한 시장 인증서를 전달하고, 새롭게 참여한 착한 가게에는 현판을 전달했다.

특히 식전 행사에서는 용현시장 상인들의 화합과 참여를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골드축산 장순보 대표가 착한 시장 선포를 기념해 직접 만든 '용현시장 홍보 노래'를 선보였으며,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생 단체 회원, 줄 맞춤 춤(라인 댄스) 회원 등이 노래에 맞춰 건강 체조를 펼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선포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나눔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용현시장은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덕재 용현시장 상인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용현시장이 착한 시장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상인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착한 시장 선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착한 시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에서는 신기문화관광시장(2019년), 인천모래내시장(2019년), 영남어시장(2022년)에 이어 용현시장이 네 번째 착한 시장으로 선포됐다.
  • 정보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전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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