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1동 주민자치회, '제주도 선진지 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 성료
-
담당부서
: 학익1동
- 작성일 : 2026-10-13
- 조회 : 25
학익1동 주민자치회, '제주도 선진지 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 성료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상기)는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숙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주도 선진지 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배움과 화합으로 여는 학익1동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는 이상기 회장을 비롯한 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마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익1동의 주요 숙원 사업인 도서관 건립, 연경산 둘레길 조성, 마을 축제 활성화와 관련해 제주 지역의 우수 사례를 본보기로 삼고(벤치마킹), 지역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기존 건물을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김영수도서관'을 견학해 학익1동 도서관 조성을 위한 생각(아이디어)을 나눴다. 신축뿐 아니라 기존 공간을 새 단장(리모델링)하거나 도시 재생 방식을 활용하는 등 주민 친화적인 도서관 조성 방안도 검토했다.
이어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에서 자연 친화적인 보행로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연경산 둘레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서귀포 은갈치 축제'를 방문해 주민과 봉사 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체험 공간(부스)과 행사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학익1동 마을 축제의 활성화 방안을 구상했다.
이와 함께 자치위원 간 화합을 다지고 학익1동의 미래 전망(비전)과 마을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기 회장은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선진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학익1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도서관 조성 시 신축뿐 아니라 새 단장(리모델링)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주민과 봉사 단체가 함께하는 마을 축제와 연경산 둘레길 조성 등 지역 숙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