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학익1동 주민자치회, 제5회 학나래 종점축제, 2천여 인파 속 성료

  • 담당부서 : 학익1동
  • 작성일 : 2026-10-19
  • 조회 : 15
학익1동 주민자치회, 제5회 학나래 종점축제, 2천여 인파 속 성료 게시글 의 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상기)가 주관한 '제5회 학나래 종점축제'가 지난 17일 '학익1동을 달리다, 축제를 품다'를 주제로 주민과 청소년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민자치회는 축제 개최 전 자체 제작한 '종점축제 홍보 노래'를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축제 당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 등 많은 주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청소년이 기획부터 홍보, 무대 공연, 행사 운영, 사회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 1부 '새로운 시작, 꿈과 끼를 펼치다'에서는 관내 학교 학생과 학원팀, 지역 어른 동아리팀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진 2부 '흥과 멋이 넘치는 축제 한마당'과 주민총회에서는 재학생이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우리마을교육자치회'와 연계해 관내 5개 학교가 축제에 참여했다. 특히 인주중학교와 학익고등학교 학생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 요원(스태프)과 안내자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

체험 공간(부스)에서는 '나만의 반려견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익1동 상징물(마스코트)인 '학이랑' 홍보 공간도 마련해 지역 캐릭터를 주민들에게 알렸다.

'인생네컷' 사진 촬영 공간, 학나래 적십자 봉사회와 협력해 운영한 '심폐소생술(CPR) 체험 운동(캠페인)'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인기 공간(부스)에서는 대기 줄이 길어졌으며, 준비된 체험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남영희 부시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모였지만, 운영진이 안내와 질서 유지에 힘써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상기 회장은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관내 학교와 지역 단체,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 등 마을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특히 홍보 노래 제작부터 행사 안내, 무대 공연, 사회 진행까지 청소년과 어른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고 말했다.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상생형 주민자치 활동과 마을 공유공동체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정보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전 부서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맑음 27℃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 미추홀구
  • 민원안내
  • 정보공개
  • 소통참여
  • 분야별정보
퀵메뉴 열기
민원안내 직원찾기 자주찾는메뉴 청사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