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간: 2020.11.14.~2020.11.26.(11:00~17:00)
○장 소: 숭의평화시장 라온갤러리 1층(참외전로288-6)
○작 가: 고윤정 (숭의평화창작공간 입주작가)
전에는 나라는 존재가 동떨어진 하나의 선, 혹 하나의 점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코로나시대 이후, 나 또한 하나의 흐름 속 입자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연결할 수 없는 존재로 잠시 멈춰진 인간의 활동처럼 물과 기름이 서로 밀어내는 듯한 언택트한 속성으로 그려내는 플로이드아트 작업을 통해 코로나 시대의 고통과 치유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 온라인전시관 「갤리리360」에서도 작품 감상 가능(아래 링크 클릭)
[VR온라인 전시] Sequence 展 -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