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준모드시 대표단, 미추홀구 수인선 바람길 숲 견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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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공원녹지과
- 작성일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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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준모드시 대표단, 미추홀구 수인선 바람길 숲 견학해 게시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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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31일 도시 숲 우수사례인 수인선 바람길 숲을 견학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몽골 준모드시 대표단 4명이 지난 26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재 몽골은 전 국토의 76.9%가 사막화, 황폐화가 진행되고 있고, 산림면적은 7.8%로 급감하고 있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환경난민이 발생해 숲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사막화, 황폐화의 해결을 위해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수인선 폐선 후 황폐화한 숭의역에서 인하대역 구간에 선진 산림복원 기술로 조성된 도시 숲을 시찰하면서 주민들의 녹색 복지 향상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몽골 준모드시와 상호교류를 통해 기술 전수 등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수인선 바람길 숲이 미추홀구를 넘어 전국적인 도시 숲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이순걸 군수 외 8명의 대표단이 도시 숲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등 수인선 바람길 숲이 선진지 견학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