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동, 연말연시 '온기 가득'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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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관교동
- 작성일 : 2025-12-26
- 조회 : 46
관교동, 연말연시 '온기 가득'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게시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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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관교동(동장 김은영)은 26일 통장자율회(회장 천무남)와 양원교회(담임목사 최영조)로부터 62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통장자율회는 떡국떡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과 회비로 5년째 추진 중인 '꿈을 선물하는 책가방'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예비 입학생(초중고) 11명에게 각 2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전달하며 새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200만 원 상당의 소고기와 떡국떡 세트 180개를 기부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무남 회장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위로를 전하고자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양원교회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영조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회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통장자율회와 양원교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라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말연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