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노인문화센터 착공 보고회 개최... "어르신 문화 거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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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노인장애인복지과
- 작성일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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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4일 '주안노인문화센터 이전 건립 사업'의 안전 기원 행사 및 착공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요 인사와 시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공사 추진 계획 설명, 안전 기원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무사고 준공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 '속 공연(퍼포먼스)'을 진행하며 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다짐했다.
신축 주안노인문화센터는 구(舊)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부지(주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309㎡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대비 약 3배 확장된 시설로 건립된다. 특히, 민간기업의 사회 공헌 참여를 통한 공공시설 확충 사례로, 기업과 지역사회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센터 내에는 카페, 집단상담실, 정보실, 미술실, 음악실, 탁구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실이 설치될 예정으로, 2027년 3월 준공 후 준비 기간을 거쳐 같은 해 7월 개관할 계획이다. 향후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교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행사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