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인천향교에서 온 가족 '전통문화 교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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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작성일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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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인천향교에서 온 가족 '전통문화 교감' 프로그램 운영 게시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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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오는 4월부터 인천향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전통의 가치를 체험하는 '전통문화 교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 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
'의 목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 시작되는 '전통문화 교감_배움' 프로그램은 가족 중심의 전통 체험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유생복 등 의복을 입고 입교·퇴교 의식을 체험하며, 향교 입체 책(팝업북) 제작과 문화유산 해설을 통해 향교의 역사를 배운다. 특히 가족이 함께 가훈을 정하는 활동, 전통 예절 교육, 다례·다식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4월 18일(오전 1회), 4월 25일(오전·오후 각 1회), 5월 2일(오전·오후 각 1회)로 총 5회차다. 이어 6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교감_상상'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보다 가깝고 즐겁게 경험하며 가족이 함께 교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통문화 교감_배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포함 가족 단위(회차당 30명 선착순) 대상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신청은 4월 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https://buly.kr/9iHo3Yx)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 학산문화원(☎ 032-866-399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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